주일학교 교사들을 위한 큐티지도법

“성경말씀을 통해 우리는 매일 하나님과 사귀는 것입니다. 말씀을 통해 듣지 않고 기도만 하면 이방 종교와 다를 바 없습니다”

“공동체 예배와 개인예배가 삶의 예배를 만나야 합니다. 삶 가운데 적용해야 합니다”

“생각을 바꾸게 되고, 또 그것이 행동을 바꾸게 되면 그것이 적용입니다. 적용이 없는 예배는 큰 의미가 없습니다”

“기독교적인 묵상은 비우는 것이 아니라 채우는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받아들임으로 내 생각을 밀어내는 과정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듣는 시간을 내지 않는데 어떻게 사랑한다고 할 수 있습니까”

“기도하지 않고 시간에 쫒겨서 성경 읽으면 큐티는 거의 실패합니다”

“교사가 먼저 큐티를 하십시오. 그리고 작은 모임을 통해 나누어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