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사실 행신교회 이전에 개척했던 교회에서는 크게 성장하지는 못했습니다. 다만 차이가 있다면 저에 대한 인지도였습니다”
“설교, 기도, 행정 등의 기본기는 우리 시대의 교회성장에는 그다지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적인 요소, 비본질적인 요소들이 현실적으로 교회 성장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심방을 가서 세,네 시간 이상 마음을 나누고, 진심으로 그 사람을 대하는 이런 것들이 결국 새신자가 정착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재정 나눔의 효과는 매우 컸습니다. 힘들었던 분들이 교회에 헌신했고, 함께 마음과 재정을 쏟았던 이들이 함께 어우러지면서 교회 전체가 매우 역동적이면서도 따뜻하게 변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우리는 누군가와 만나서 대화를 나누는 일들을 적절한 수준에서 하고 맙니다. 저는 진심을 담아 만났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정성을 쏟았습니다”
“목회자들이 너무 윤택한 것을 추구하는 것은 아닐까요. 세속적인 것을 위해, 나 자신을 증명하기 위해 목회를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개척은 개척을 해 본 사람이 하는 게 맞는 것 아닌가라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욕망은 상향성의 삶을 추구하고, 소명은 하향성의 삶을 추구한다”
<강의구성>
<1강>
내가 지켜보는 한국교회의 현실 ~3:02
행신교회와 낮은담교회의 개척배경 ~5:25
담임목사의 인지도가 결정적 차이 ~12:33
두 교회 성장의 본질적인 이유 1: 심방 ~15:42
두 교회 성장의 본질적인 이유 2: 재정의 나눔 ~27:10
책 쓰기를 한번 해보십시오 ~39:49
<2강>
책 쓰기와 심방의 효과 ~2:20
성도가 참여하고, 부목사들과 함께 준비하는 설교 ~10:15
교회 성장의 핵심원리 정리 ~21:40
목회자의 역할 ~41:03
김관성 목사
울산 낮은담교회 담임
전. 행신침례교회 개척
영국 트윅런던칼리지(TWIC London College) 수학
침례신학대학교 졸업
[저서]
‘본질이 이긴다’, ‘목회 멘토링’, ‘직설’,
‘살아봐야 알게 되는 것’ 외
“저는 사실 행신교회 이전에 개척했던 교회에서는 크게 성장하지는 못했습니다. 다만 차이가 있다면 저에 대한 인지도였습니다”
“설교, 기도, 행정 등의 기본기는 우리 시대의 교회성장에는 그다지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적인 요소, 비본질적인 요소들이 현실적으로 교회 성장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심방을 가서 세,네 시간 이상 마음을 나누고, 진심으로 그 사람을 대하는 이런 것들이 결국 새신자가 정착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재정 나눔의 효과는 매우 컸습니다. 힘들었던 분들이 교회에 헌신했고, 함께 마음과 재정을 쏟았던 이들이 함께 어우러지면서 교회 전체가 매우 역동적이면서도 따뜻하게 변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우리는 누군가와 만나서 대화를 나누는 일들을 적절한 수준에서 하고 맙니다. 저는 진심을 담아 만났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정성을 쏟았습니다”
“목회자들이 너무 윤택한 것을 추구하는 것은 아닐까요. 세속적인 것을 위해, 나 자신을 증명하기 위해 목회를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개척은 개척을 해 본 사람이 하는 게 맞는 것 아닌가라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욕망은 상향성의 삶을 추구하고, 소명은 하향성의 삶을 추구한다”
<강의구성>
<1강>
내가 지켜보는 한국교회의 현실 ~3:02
행신교회와 낮은담교회의 개척배경 ~5:25
담임목사의 인지도가 결정적 차이 ~12:33
두 교회 성장의 본질적인 이유 1: 심방 ~15:42
두 교회 성장의 본질적인 이유 2: 재정의 나눔 ~27:10
책 쓰기를 한번 해보십시오 ~39:49
<2강>
책 쓰기와 심방의 효과 ~2:20
성도가 참여하고, 부목사들과 함께 준비하는 설교 ~10:15
교회 성장의 핵심원리 정리 ~21:40
목회자의 역할 ~41:03
김관성 목사
울산 낮은담교회 담임
전. 행신침례교회 개척
영국 트윅런던칼리지(TWIC London College) 수학
침례신학대학교 졸업
[저서]
‘본질이 이긴다’, ‘목회 멘토링’, ‘직설’,
‘살아봐야 알게 되는 것’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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