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영유아유치부 예배를 위해

“움직이지 않고, 돌아다니지 않아야 하는 엄숙한 분위기가 되서는 안되고, 아이들에게 예배는 웃고, 즐거운, 재미있는 것으로 경험되어야 합니다”

“아이들에게도 설교의 길이 보다는 설교의 내용이 더 중요합니다. 무조건 설교는 짧아야 한다는 것은 편견입니다”

“예배를 통해 아이들은 최고로 멋진 하나님, 예수님이 날 사랑하신다는 것, 이런 예배시간은 아주 특별하다는 것을 경험해야 합니다”

“예배를 통해 성령님 주시는 이상하고, 특별한 마음을 느껴야 합니다”

“아이들에게 예배를 통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과 그렇지 않은 일에 대해 정확하게 알려주어야 합니다”

“아이들에게 무슨 찬양을 할지, 무엇을 할지 물어보면 안됩니다. 미리 다 준비해오셔야 합니다”

“담임교사는 아이들 중심에 앉아서 아이들에게 예배의 모범을 보여주세요”

“예배 감시자로 교사가 있는 예배에 아이들은 즐겁고, 평안하기보다는 불안하고, 눈치만 보게 됩니다”

“움직이고 싶어하는 아이들을 위해서 손유희와 율동 등을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