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혜 전도사의 ‘유초등부 거친 아이들’

“오은영박사님의 말처럼 문제 아이는 없고, 문제 선생님이 있습니다”

“‘나는 너희의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사야’라는 자부심을 보여주셔야 합니다”

“선생님으로서의 눈빛인지 아닌지를 아이들은 대번에 알아챕니다 “

“교사의 권위는 나의 생활태도와 나의 마음과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드러납니다”

“절대적으로 교사는 봉사직이 아니라 사명직입니다. 확신을 가지셔야 합니다”

“아이들이 어떤 모습이더라도 선생님으로서의 자격과 권위를 잃지 않고 선생님으로서의 해야될 말을 해야 합니다. 여기서 지면 아이들은 점점 거친 아이들로 변해 갑니다”

“아무리 거친아이들이라도 일대일로 만나면 얌전합니다.”

“일대일로 만나서 믿음의 유대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거친 아이들은 없습니다. 선생님과 관계가 맺어졌는지 아닌지만 있을 뿐입니다”

“은혜가 충만해야 은혜가 흐르고, 사랑이 충만해야 사랑이 전달됩니다. 가짜는 가짜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