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잘 몰랐기 때문에 부임했고, 이 교회를 통해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하고 싶었습니다”
“부임 직후 재정적 어려움의 의미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목사에게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한 확신과 그 확신을 통한 자신감입니다”
“갱신해야 되는 교회에 부임했다면 중요한 것은 방향보다 먼저 신뢰를 얻는 것입니다. 이것은 목회철학보다 난 신뢰할만한 사람이라고 인정받는 것을 말합니다”
“지역과 교회를 모른 채 내가 정한 기준대로 교회를 움직이려는 것은 폭력적이라는 생각에 2년 동안 열심히 지역과 사람들, 교회를 배우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무너진 영역을 재건하기 전에 목적을 주입할 수 없습니다”
“부정적 지표들의 반전이 재정의 회복을 이끌고, 리더십의 신뢰 회복으로 이어졌습니다”
“방향이 반드시 필요한데 그것은 교회를 향한 하나님 주시는 사명이어야 합니다”
“방향을 찾기 위해 고민하고, 공부하고, 기도하는 등 방향을 찾기 위한 수고가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비전의 공식화보다 중요한 것은 공감이며, 공식화되었다면 비전을 교회 전 영역에 반영하십시오”
“교회를 위해 소그룹이 필요한 게 아니라, 나눔교회는 소그룹의 연합체입니다”
<강의구성>
<1강>
개요 ~2:07
빵 없는 빵집 ~12:20
빵이 돌아오다 ~14:05
방향보다 중요한 신뢰 ~19:00
무너진 영역 재건 ~24:59
<2강>
방향을 찾다 ~8:33
나눔교회의 핵심가치 ~14:20
방향을 준비하다 ~21:20
방향의 공식화 ~26:41
양육과 훈련의 본격화 ~31:20
<3강>
조율하다 ~5:53
소그룹 중심, 성도리더 중심 교회로 ~10:48
한 방향으로 함께 ~19:52
정리 ~24:53
조영민 목사
나눔교회 담임목사 (마포구 성산동 소재)
효창교회, 내수동교회, 분당우리교회 13년간 청년 사역 담당
목회자 대상의 목회 및 설교 강의 다수
저서
‘읽는 설교 룻기’, ‘소망의 복음, 요한계시록’, ‘세상을 사는 그리스도인’, ‘끝까지 찾아오시는 하나님’, ‘우리 가운데 서신 하나님’, ‘하나님을 선택한 구약의 사람들’, ‘예수님을 만난 신약의 사람들’
“저는 잘 몰랐기 때문에 부임했고, 이 교회를 통해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하고 싶었습니다”
“부임 직후 재정적 어려움의 의미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목사에게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한 확신과 그 확신을 통한 자신감입니다”
“갱신해야 되는 교회에 부임했다면 중요한 것은 방향보다 먼저 신뢰를 얻는 것입니다. 이것은 목회철학보다 난 신뢰할만한 사람이라고 인정받는 것을 말합니다”
“지역과 교회를 모른 채 내가 정한 기준대로 교회를 움직이려는 것은 폭력적이라는 생각에 2년 동안 열심히 지역과 사람들, 교회를 배우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무너진 영역을 재건하기 전에 목적을 주입할 수 없습니다”
“부정적 지표들의 반전이 재정의 회복을 이끌고, 리더십의 신뢰 회복으로 이어졌습니다”
“방향이 반드시 필요한데 그것은 교회를 향한 하나님 주시는 사명이어야 합니다”
“방향을 찾기 위해 고민하고, 공부하고, 기도하는 등 방향을 찾기 위한 수고가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비전의 공식화보다 중요한 것은 공감이며, 공식화되었다면 비전을 교회 전 영역에 반영하십시오”
“교회를 위해 소그룹이 필요한 게 아니라, 나눔교회는 소그룹의 연합체입니다”
<강의구성>
<1강>
개요 ~2:07
빵 없는 빵집 ~12:20
빵이 돌아오다 ~14:05
방향보다 중요한 신뢰 ~19:00
무너진 영역 재건 ~24:59
<2강>
방향을 찾다 ~8:33
나눔교회의 핵심가치 ~14:20
방향을 준비하다 ~21:20
방향의 공식화 ~26:41
양육과 훈련의 본격화 ~31:20
<3강>
조율하다 ~5:53
소그룹 중심, 성도리더 중심 교회로 ~10:48
한 방향으로 함께 ~19:52
정리 ~24:53
조영민 목사
나눔교회 담임목사 (마포구 성산동 소재)
효창교회, 내수동교회, 분당우리교회 13년간 청년 사역 담당
목회자 대상의 목회 및 설교 강의 다수
저서
‘읽는 설교 룻기’, ‘소망의 복음, 요한계시록’, ‘세상을 사는 그리스도인’, ‘끝까지 찾아오시는 하나님’, ‘우리 가운데 서신 하나님’, ‘하나님을 선택한 구약의 사람들’, ‘예수님을 만난 신약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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